안녕하세요 김차동아저씨
차동아저씨 목소리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변함없이 언제나
밝고 활기차시겠지요
오늘은 꼬옥 100일전 우리 새 가족인 된 우리 작은 공주 민주가
이세상과 만난지 100일째 되는날입니다.
엄마의 직장생활로 주말부부가 아닌 주말모녀가 되버린 지금 우리
민주가 너무 너무 보고 싶네요
민주야!
너의 100번째 날을 엄마, 아빠, 언니가 너무 많이 축하하고 항상 건강
하고 바르게 자라주렴.
그리고 김차동씨
우리 민주에게 꼬옥 전해주세요
엄마, 아빠, 언니는 물론 우리 민주를 아는 모든사람들이 우리 민주 넘
많이 많이 사랑한다구요.
아빠 : 홍천구, 엄마 : 조선경 언니 : 홍다빈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부영아파트 202-1009호
☎ 019-656-8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