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아침햇살처럼 상큼한 목소리로 따뜻한 사연들과 정보를 전해주시는 김차동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정읍경찰서 중앙파출소에 근무하는 이태종 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사연을 띄우게 된것은 저희 파출소에 근무하는 박재환 경장이
이번주 일요일 12. 22. 12:30분에 전주시 평화웨딩타운에서 축복받는 결혼식을 올릴 예정으로 축하해주고싶어 글을 띄웁니다
매사에 능동적인 업무수행으로 주위 직원들로 부터 칭찬받고 있으며
항상 친절하고도 하이얀 미소로서 대민들을 대하여 주민들이 딱딱한 경찰
이미지가 참으로 친근하게 국민들의 마음곁으로 한발짝 다가섰구나 하며 말씀들을 하는것을 지켜보았습니다
근무하면서 때론 힘들고 어려움이 있어도 항상 밝은 모습 잃지않고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생활하는 박재환 경장이 진정한 아름다운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새로운 인생의 첫발을 내딛는 박재환 경장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저희 중앙파출소 직원일동이 축하드립니다
늘처음처럼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행복 가꿔가시길 바랍니다
김차동님도 이들의 가정에 축복을 빌어 주세요
12월 18일 07:00 - 08:30사이에 꼬오옥 들려주세요
저희 직원이 듣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