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모닝쇼의 사랑하는 애청자인데 드디어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나눔의 기쁨과 행복이 그윽한 성탄 되세요.
12월 24일은 사랑하는 우리 초보신랑 경용현군의 생일입니다.
11년 열애 끝에 가꾸어온 사랑의 열매들에 올해 결실을 맺게되었습니다.
지난 10년동안 크리스마스와 생일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올해는 더 특별한 생일 이벤트를 선물하고자 방송의 도움을 받고자 합니다.꼬옥 꼬옥 부탁드립니다.
" 사랑하는 용현오빠의 32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10년이 지나도 늘 변함없던 우리 사랑 더 예쁘고 소중한 한그루의 나무처럼 가꾸어 나가길 바래요. 항상 넘넘 고마워요. 오늘은 더 크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용현오빠!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