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하가 지나간지 2주되었는데
요새 집안이나 식당에서
선풍기트는곳이 많네요.
폭염이 일찍 찾아온듯한데
다솜아나운서는 어디 휴가안가시나요?
정오의희망곡가족들과 같이
유엔의 파도 소찬휘의 문신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