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눈부신 햇살처럼
환한 기쁨으로 찾아온 아가야,
우리가 과연
어떤 인연의 끈으로 엮어졌기에
엄마와 아가라는 이름으로
만나게 된걸까? "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얼마안된 따끈따끈한 새댁이예요.
와우~ 놀랍게도 결혼한지 얼마되지않아 전 예명이 "행복이"란
아이를 가졌어요.
준비되지 않아 맞이한 아이에게 늦게나마 엄마로써 나의
아이가 되어준걸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서 글을 오립니다.
예쁘게 태어날 우리아가 "행복이"
너무너무 사랑하고 너가 세상에 빛을 보는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저대신 속삭여 주실래요.
전주시 삼천동1가 우성2차103/809 063-226-5747 011-687-6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