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닮은 이쁜4살짜리 아들과 와이프 닮은 잘생긴 3개월되가는 딸들의 무언의 축하속에 기뻐서 자랑하러 사연보냅니다.
축하해주세요.. 물론 제 생일이지만 우리 이쁜 가족들이 있어 열심히 살아갈 이유를 다시 만들어줘서 제가 감사하네요.
우리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ㅎㅎ;;
우리 아들 옛날사진하고 지금 딸 사진 올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