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오후 2시에 있을 사회연대회의 보도자료입니다.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립니다----
아이낳기 좋은 전북을 만들고 출생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전라북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회장 김희수), 참여단체 등이 함께
구성된「2019년 전라북도 저출산극복 사회연대회의」 1차 정기회의가
2019. 4. 18.(목) KBS 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 전라북도 및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관계자, 25개 참여단체의
대표/실무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 결혼·출산에 장애가 되는 가족문화 개선을 주요내용으로 “함께 육아”
메시지 전달을 위해 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저출생 극복 및 인식개선
활동 추진에 대한 협의가 진행되었다.
○ 또한 출생친화 교육, 출생친화 사회분위기 조성, 워라벨 문화조성 등
세부추진사업에 대한 계획 발표가 이루어 졌다.
□ 이날 회의를 주관한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김희수 회장은
“전라북도의 저출산 극복을 위하여 연대회의를 구성하고 있는 경제계,
언론계, 종교계, 시민사회계 등 여러 참여단체와 함께 올 사업이 효율적
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