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의 모 복지관을 고발합니다.
활동보조서비스는 장애인한태 함부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욕을 얻어먹어가면서 활동보조서비스를 받아야 되는지요?
정작 장애인들이 활동보조서비스를 받는 이유가 뭐에 있습니까?
욕을 얻어먹어가면서 활동보조서비스를 받기 싫습니다.
직원들의 행실이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솔찍히 복지관이 연애하는 장소는 아닙니다.
어깨체 손을 얹고 돌아다닌다든지 심지어 복지관 식당에서 애정행각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장애인들은 장애를 가지고 있어서 연애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정작 장애인들이 보호를 받아야되는데 직원들은 장애인들이 보는 앞에서 연애를 하고 있으니 보기 싫습니다.
어떤 직원은 장애인한태 욕을 하고 바보로 만들어놓습니다.
때히기까지 했습니다.
복지관 나가는 것이 두렵습니다.
장애인들은 복지관 아니면 갈 곳이 없습니다.
장애인 활동보조서비스는 대상자들이 욕얻어먹으라고 받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정맣 이 내용을 제보합니다.
제 휴대전화번호가 바꼈는데 하디오 모닝쇼에 제 번호를 여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