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상담 치료를 받는 사람들은 비정상이라고만 생각하는 한국인들...
직장인이든 학생이든 누구든지 스트레스속에서 하루하루 버티다가
너무 힘들면 고민도 털어놓고 하소연하고 치료받으라고 있는곳인데
"나 정신과 상담받고 약처방 받아서 먹고있어"
라는 말을하면 왜 한국인들은 유난히 이상하게 볼까요?
물론 그 스트레스를 좋은방향으로 해소를 해야하는건 맞는것이지만
아무리 그래도 그런 사람들을 차별대우하는 한국사회 너무 싫어요...
비의 태양을 피하는 방법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