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59번째 생신을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내일(15일)은 저희 어머니 59번째 생신날입니다. 어머니랑 함께 살면서 직장다니면서 임신했다며 항상 안쓰러워 하시며 도움만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이사하는데도 감기에 걸려 편찮으신데 손수 집도 알아봐주시고 정리도 해주시고 어떻게 감사하다는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저를 며느리가 아니라 친딸처럼 아끼시고 사랑해주시는 어머니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해주시구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셔서 저희가 효도하며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어머니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둘째아들, 며느리, 그리고 귀여운 손자 지혁이 올림.. *주소 -군산시 삼학동 796-15 전화- 017-657-9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