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 생일 추카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하루도 빼지않고 방송듣고 있습다. 오랜만에 모닝쇼에 사연올립니다. 작년에 남편생일 축하해 달라는 사연을 올렸는데 방송해 주지 않더군요 조금 실망했습니다. 이번에는 꼭 방송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남편은 119소방대원의 한사람으로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올해가 41번째 맞는 생일입니다. 가장으로서도 성실하고, 좋은아빠 이기도한 나의남편 박지모씨를 사랑하고, 생일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김차동님의 활기찬 목소리로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큰딸 혜연이와 작은딸 지연이도 함께 추카한데요! 12월15일 내일 아침꼭 방송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내일 (12월15일) 꼭꼭 방송해 주세요 부탁하니다. 모닝쇼를 위해서 수고하시는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세요. 익산시 영등동 우남그랜드타운 101동12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