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이 아저씨.. 12월 14일(음력 11월 11일)토요일은 새언니(차미경)의 30번째 생일입니다. 제가 일이 있어서 새언니 생일에 참석하지 못할 것 같아 이렇게 사연올립니다. 시골에서 시부모님 모시고 사는 새언니가 정말 고맙고, 조카들에게 사랑으로 대하는 언니이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우리 새언니 생일 꼭 축하해 주시고요. 올해가 30번째 맞는 생일이랍니다. 제가 생일에 함께하지 못하니까 차동이 아저씨가 2배로 꼭 축하해 주셔야 해요. 아참 제가 지금 백조라서요. 마음에 선물밖에 해줄 수가 없어서 언니에게 더 미안하거든요. 제가 취직하면 언니에게 좋은 선물 꼭 해주겠다고 전해 주세요. 언니에게 언제나 고맙다고 전해 주시고요. 그리고 힘내라고도 전해 주세요. 차동아저씨 꼭 소개해 주시고요. 큰소리로 언니 이름 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주 소 : 전북 군산시 회현면 세장리 500번지 이 름 : 차 미 경 전 화 : 466-6160 (오경화 폰 번호 : 011-9629-0320)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