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장님부인이 이번에 46번째 생신을 맞이하셨습니다.
올 엄마 생신에는 지방으로 일 다니시는 아버지도 계셔서 모처럼 가족끼리 다 맞는 생일이 될
것 같아요.
비록 오빠는 군부대에서 열심히 훈련을 받겠지만...
이번 생신에는 좀 특별한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매년 그저 동생이랑 오빠랑 돈을 합해서 해드리는 선물이 있긴하지만 이번에는 좀 특별하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닝쇼에서 도와주세요~~~~
그리고 엄마랑 아빠 두분이서 들으실수 있도록 박강성의 "해후"를 틀어주세요.
마지막으로 엄마를 무지무지 사랑한다구 전해주시구 이번 겨울 독감조심하세요~~~~
우리 노사장님부인을 낳아주신 하늘에 계시는 외할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주소; 익산시 주현동 243-3 우)570-040
받는이: 방극순 여사님^^
전화번호: 851-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