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 중인 원광보건대 환경과학과 1학년 고정선입니다.사연을 쓰게된
이유는 저희 실습을 담당해 주시는 윤정화 선생님의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오랜만에 FM모닝쇼에 사연을 보냅니다. 우리를 친 동생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아껴주시고 지도해 주시는 선생님의 사랑에 감사드려요.
고마움을 표현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12월 14일이 바로 윤정화 선생님의 귀여운 박경윤 공주님의 돌이라고 들었습니다. 차동이 형님이 꼭 돌을
맞은 공주님을 축하해 주시고 꼭 가족사진 촬영권 보내주세요.(윤정화 선생님께 좋은 선물을 드리고 싶거든요) 부탁드려요. 언제나 좋은 방송 고맙습니다. 올해 두 메리 크리스마스고요. 돌아오는 2003년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P.S 추운 겨울 건강하시고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방송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