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희망곡 배경화면이 바뀌었네요.
새 진행자 이다솜아나운서님 방가워요~
봄꽃처럼 화사하게 생기셨네요..
오후12시 정오만 되면
맨날 같은 장르의 노래만 선곡해서
들을게 없었어요..
동시간대에 싱글벙글쇼를 들었거든요..
저는 록이랑 트로트 90년대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
앞으로 정오의희망곡 진행하면서
다양한 장르의 노래 선곡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