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지난 4년동안 한여인의 남편으로, 한 아이의 아빠로 살아가고 있는 정성일이라 합니다...
6살차이가 나는 이쁘고 착한 저의 사랑스런 아내와 결혼한지 오늘이 만 4주년이 되는군요
힘들고 어려울때마다 항상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웃을 수 있는 이유를 만들어준 저의 아내'안인숙'에게 사랑한다는 얘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결혼기념일은 이보다 더 행복하고, 여유로운 시간으로 만들수 있게 조금만 더 고생하며 살아가자고 말입니다...
그리고 귀여운 우리 딸, 해민이도 사랑한다구요 크게 말씀해주세요 ^^
그리고 매일아침 김제~진안 출근시간에 많이 도움받고 있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그시간에 만나죠!!
수고많이 하세요^^
혹시 선물주실지 몰라서유 ㅠㅠ^^ 011-656-5251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