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처와 제가 결혼한지 6년이 돼가고 있구요.
첨에한 약속을 지키려 무지 애를 쓰고 있지만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아서인지 지키기가 너무 어려워요.
애들이 4,6살인데 애들 건강하고 우리사이 좋은것은
세상 누구한테도 부럽지 않으나,
해주고싶은것들을 다 못해주니 가슴이 아파요.
늘 잘해주고픈 마음은 변함없으니 날 믿고 행복하게 한세상 살아보자꾸나.각시야,
사랑해.사랑해.사랑해
각시생일은 이번주 목요일(12월12일)이구요
8시 50분경에 방송이 되면 좋을것 같은데요
전 매일 익산에서 군산으로 출근하면서 방송을 듣는 청취자 입니다.
꼭 방송해 주세요.
선물줌 더조쿠요........
건강한 목소리 오래 간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