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시청의 엉터리 시행정으로 인하여 군산시민과 군산시 모범 납세자 표창받은 시민으로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시행정 때문에 제보합니다!
30년간 군산시에서 부과하는 지방세 및 국세 한차례도 미납하지 아니하고 그 많은 세금 성실히 납부하여 전라북도 조례에 의해 군산시장으로부터 2016년도 모범 납세자 표창받은 시민입니다.
그런데 군산시청과 100미터도 안떨어진 군산시 미장동 택지개발 지구 약 860,000 제곱미터 부지 택지개발 해놓고 현재 80%가 빈공터로 남아 있는데 군산시청과 가까운 약 300미터 부근 페이퍼 코리아 부지 준공업지역을 주거지역으로 용도변경도 엄청난 특혜인데 그도 모자라 그부지에 롯데 쇼핑몰까지 입점 시켜 빈약하고 허약한 군산시 시장경제 완전 몰락하고 전임시장 그지역 용도 변경 하면서 페이퍼 코리아 부지 개발하면 군산시 제정에 1천4백 몇십억 군산시 제정에 기여한다고 언론 및 시민에게 공개 하였는데 현재 확인한 결과 군산시에 단1원도 기부한 금원과 땅한평 기부하지 아니한 사실이 들어 났습니다. 시청지역 경제과에 확인한 결과이며 “전임시장(문동신)과 페이퍼 코리아가 구두로 공사해서 이윤이 남으면 기부 하겠다” 말로써 계약한다는게 얼마나 황당한 시행정 이며 시민을 우롱하고 기만하고 말로 형언할수가 없고 “전임시장(문동신)께 롯데 쇼핑몰 군산시에 입점하면 군산시민 상인들 다 죽습니다!” 라고 만류 하였는데 아랑곳 하지 않고 롯데그룹이 들어간 후 군산시 상권들이 싸그리 피폐해졌습니다. 또한 군산시 나운동 주공 2단지 재건축 한다고 아파트 철거해 놓고 아파트 착공 조차 못한다고 손을뗏습니다. 저 페이퍼 코리아 부지에 아파트 엄청 많이 지어놓고 아파트 공급과잉에 아파트 미분양이 쌓이고 사람도 살지 않는 유령 아파트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든 전임 시장(문동신)이 군산시행정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물러 갔습니다. 신임시장님(강임준)께 대책좀 세워달라 롯데 페이퍼 코리아 불러 머리 맞대고 대책 좀 세우자 하니까 “그건 못한다” 합니다 하셔서 그럼 시청에서 저의 나운동 비어있는 상가를 가져가 유용하게 써주십사 말씀 드려도 요지부동 사장님이 안된다 선을 싹 그어 버리니까 공무원들이 얼어 붙어 버리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시행정관계로 군산 시청 앞에서 항의 집회 6월 중순부터 지금까지 매일 군산시내 순회 하며 집회하고 있습니다. 신임시장(강임준)은 “대책은 없다하고 항의 집회는 괜찮다” 하여 항의 집회 6개월이상 하고있습니다. 이 제보자는 군산 시청 앞에서 시위하시는 아버지의 딸입니다. 저희 아버지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몸도 성치 않은 몸으로(장애지체4급)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군산시청 앞에서 열심히 싸우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