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 있으면 새벽같이 일어나서 밥해주고 싶은데
타향살이만 벌써 8년이네요.
제 사랑하는 아내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권진원의 Happy Birthday To You" 신청합니다.
집사람 출근하는 시간이 8시 40분에서 50분 사이일 거에요.
그 때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사랑하는 꽃돼지, 박미경!!!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