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저희 엄마 생신이랍니다....축하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전주 덕진동에 살고있는 최영진이라고 합니다,, 고등학생이구요,, 2학년,,, 이제 고 3이랍니다,, 음~~~~ 왜 글을 올리게 되었냐구요?? 글쎄,, 오늘이 제가 이 세상에서 제일로 사랑하는 저희 엄마의 생일이기 때문이지요, 요새 공부한단 핑계로 집안일도 못 도와드리고,, 내일만큼은 제가 집안 일 다할겁니다,, 기뜩하죠??? 저??? 엄만, 그냥 옆에서 지켜 보세요,, 이 큰 딸이 얼마나 잘하는지... 김차동 아저씨,, 오늘이 저희 엄마가 이 세상에 태어난지 41년째 되는 해예요,, 이글이 방송되서 이 방송을 듣고 있는 청취자 모두가 저희 엄마의 생일을 축하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다시한번,, 엄마,, 생신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