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군산에 살고 있는 김주희라고 합니다. 매일 아침 엄마와 함께 하는 등교시간에 애청하고 있어요. 오늘은 저희 엄마의 생일을 축하하는 사연을 올릴려고 해요. 오늘은 아니지만 어제가 저희 엄마 생일이었는데 얼마전에 제가 심한 독감을 걸려서 엄마가 고생을 많이 하셨는데 어제 생일을 챙겨 드리지 못했어요. 재미있는 말로 엄마를 웃겨드리긴 했지만 내심 섭섭하신거 같았어요. 아빠도 멀리 떨어져 있는데 힘든 내색도 안하시고 항상 저와 제 동생을 챙겨주시는 엄마께 작은 선물을 해드리고 싶어서 사연을 올렸어요. 하루가 지났지만 그래도 정말 축하한다고 전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사랑한다고도요. 엄마 정말 생일축하드리고요!! 사랑해요!! 저희집 연락처는요 군산시 미룡동 미룡주공 아파트 311동 203호에요. 그리고 전화는 (063)463-3256이에요. 제 이름은 "김주희"이고요. 꼭 사연읽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