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9일은 사랑하는 아빠의...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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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8 17:48
안녕하세요. 차동이 오빠 ㅎㅎㅎ 저는 전주시 중화산동에 사는 김세희입니다. 내일은 사랑하는 아빠의 48번째 생신이예여 선물은 커녕 아주 뻔뻔하게 아빠한테 내 자체가 선물이지 라고 말했는데 그래두 너무 죄송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아빠 생신축하드려요 그리구 사랑해요 선물은 뽀뽀 ㅎㅎㅎ 참!! 차동이오빠 꼭 7시40분넘어서 들려주세요 아빠가 출근길에 이방송을 꼭 들으시는데 40분넘어서 출근하시거든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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