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만난 김차동님
권건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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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07 06:08
오늘도 당신님의 소리를 들어보고 나니 하루가 즐거울 것 같아요! 매일 매일 들어보는 소리지만 하루라도 듣지 않으면 식사를 하지 않은 것 같읍니다. 당신님의 목소리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모양으로 만들어 놓으면 아마도 아주 어여뿐 아기일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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