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을 띄우기전에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지난 11월20일 사랑하는 내딸이 저의 생일축하사연을 김차동님께 띄워서
난생처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바구니를 받았습니다.
늦었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차동님의 건강을 기원 합니다.
12월7일은 우리집 예쁜큰딸 다희의 귀빠진날입니다.
엄마가 생일 많이많이 축하한다고 전해주시고요
같은반 친구들 신영이,란이,숙정이,다미,소라와도 변치않는 우정 간직
하길 바란다고 전해주세요.한가지더 덧붙일게 있는데요 전교부회장이된것
이자리를 빌어서 다시한번 축하하고 2학년이되어서는 지금보다는
스트레스 쬐금만받으면서 학교생활 재미있게 추억을 많이 쌓는 생활이
되기를 엄마가 바란다고 덧붙여주세요
7시10분에서 30분사이에 사연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후에학교에 가거든요.
마지막으로 차동님 행복하시고 언제나 지금처럼 상큼한 방송부탁드릴께요.
주소:전북 익산시 부송동 시영아파트 다동 805호 570-360
전화:(063)831-0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