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아....!! 엄마가 식당한다는 핑계로 제대로 돌봐주지도 못하고 항상미안하구나....!! 언니동생사이에서 항상성격이 급하던 너...!! 하지만 야무지고 정확한너의 성격에 엄마는 안심을 하고했단다....!! 세상에서 보람차게살라고 보람이라 너의이름을 지였는데 ...!! 언젠가 무거운 짐을진 할머니가가시니까. 5층까지 짐을 들어다주고 온 널 보며... 엄마는 네가 대견스럽더구나....!! 네 언니가 그러는데 항상 노인들이 무거운걸 들고가시면 네가 들어다 준다면서...?? 여중생이 챙피하다고 짐드는걸 꺼리는데 ....!! 항상이대로만 자라다오...!! 건강과...부귀와 영화.장수의...!! 축복을 엄마는 빌어주마.....!! 멋진하루를 보내길.....!!!! 전화....!!019-678-3733 063-242-3733 063-246-3320 주소...덕진구호성동1가822-1 102호 (고기오) 춘천닭갈비 이 경희 항상 매력있는목소리로..아침을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