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꼬마천사들은 다 집으로 향하였고.
지금은 저랑 이선녀선생님과 둘이서 수업준비를 하다가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차동아찌의 친필편지와 선물 넘 자알 받았어요....
퇴근이 앞으로 30분 남았어요..
오늘은 멋진울할아버지 생신이라 가족들의 저녁식사모임이 있어요..
울할아버지 건강하고 앞으로도 행복하시길 기도해주셔요...
글구...감기가 극성입니다..
전 감기랑 멀리하려하여도 감기녀석은 자꾸 저만 따라오는군요.
여러분 감기녀석을 멀리하시길 바랍니다.......^^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