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는 12월5일이 벌써 결혼 3주년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시간이 빠르군요.
결혼하면 더사랑하고 더 행복할줄말 알고 결혼을 했는데
티격태격 싸우면서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것 갔습니다.
지금 출근하기전 아내 몰래 컴퓨터에 않아서 글을 쓰고 있는데
방송이 되면 아내가 들을런지 모르겠습니다.(지금 자고 있거든요.)
그리고 내일은 아내 생일입니다.그것까지 싸잡아서 축하해주새요.
연주야 내가 사랑하는거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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