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남동생 이준경 생일입니다.

차동아저씨 군산 방송국에서 방송하실때부터 청취해온 왕청취자 이지만 사연올리는건 처음입니다. 고마운 동생 생일 특별히 축하 해주고 싶어서요. 여자 형제사이에 끼어서인지 섬세하고 유머있고 엄마 부엌일까지 잘 도와주는 동생인데 어제 당직이어서 오늘아침 함께 식사도 하지 못하네요. 좋은날 아저씨가 축하해 주세요 (선물도 주신다면 금상첨화) 준경아 좋은 여자 만나서 내년에 꼭 장가가라 ps: 저희 동생들은 4년전 아침 퀴즈에 3일간 출연. 전날밤마다 응원가 만드는 일에 밤을 지세웠으며, 저희 엄마는 6시30분부터 스탠바이에 들어가 연습 시키셨죠. 군산시 사정동 금호아파트 101동1303호 hp:016-9838-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