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아저씨 군산 방송국에서 방송하실때부터 청취해온 왕청취자 이지만 사연올리는건 처음입니다.
고마운 동생 생일 특별히 축하 해주고 싶어서요.
여자 형제사이에 끼어서인지 섬세하고 유머있고 엄마 부엌일까지 잘 도와주는 동생인데 어제 당직이어서 오늘아침 함께 식사도 하지 못하네요.
좋은날 아저씨가 축하해 주세요 (선물도 주신다면 금상첨화)
준경아 좋은 여자 만나서 내년에 꼭 장가가라
ps: 저희 동생들은 4년전 아침 퀴즈에 3일간 출연. 전날밤마다 응원가 만드는 일에 밤을 지세웠으며, 저희 엄마는 6시30분부터 스탠바이에 들어가 연습 시키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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