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10월의 마지막밤을 그렇게 기다리고 노래하던 사람들은 오늘 11월의 마지막밤은 조용히 보내고 있는듯 싶군요 이제 한장남은 달력을 아쉬워하며 우리는 어디 쯤 가고 있는지 생각 해 볼 때가 아니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노래를 들으며 모두 자기의 현주소를 생각해 보심이 어떨런지요 신청곡: 전영----어디쯤 가고 있을까?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2가 518-1 김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