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받고 싶어요☜" ㅠㅠ..*

전 김제시 요촌동에사는 18살 한송희라구해요.. 제가 사연을 보내는 이유는 남자친구 때문이기도하구 집안일이기두합니 다..*제 남자친구는 춤을 좋와해요.그래서 춤연습을 하다가.. 허리을 다치구 말았어요.. 한번다치면 뭐라구 말을 못하지만.. 하루하루 매일 다친담니다..너무 속상해여..집안일 하느라 바쁘고 언니말 잘들어야하구. 동생 뒤치닥거리해주고..몸아 나무라하지 않아요.. 엄마아 빠께서는.. 저번달에.. 중국으로..해외여행을 가셔서.. 집안일 하는 제강 다 하구요..너무 비참해요..이나이때는 친구들이랑 놀고 그러는데.. 저는 놀지도 못하궁..정말 울고싶어집니다.. 이런상황에서 남자칭구랑두 만나지 못하구..더더욱 비참하더군요.. 김차동 오빠 위로해주세요.. 전라북도 김제시 요촌동 602-6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