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 아저씨! 제가 안타깝게도-_-
감기에 제대로 걸렸습니다.
그래서 아빠, 엄마께 걱정을 많이 끼쳐드렸는데요.
너무 죄송하다구..
그리구.. 한별이가 엄마 아빠 많이 사랑한다구 전해주세요^^
엄마가 아침마다 저를 학교에 차로 태워다 주시는데요.
8시쯤에 말씀해주시면 들을 수 있어요^^
그리구 오늘(토요일) 엄마랑 같이 외가집에 가거든요-?
잘 다녀오라구 말씀해주시면 감사드릴께요^^
그리구.. 신청곡 올려두 될런지요..?
엄마가 좋아하시는 김정은 언니 말구요^^
이선희의 "나 항상 그대를" 들려주시면 진짜루>_< 감사하겠습니다!!!
장 한 별
016-711-6171
전북 전주시 덕진구 고랑동 602-2 (우)561-340
감 사 합 니 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