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씁니다! 우리아기백일 축하해 주실거죠!
김연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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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9 12:19
서른 둘이라는 버거운 나이로 작년에 결혼을 하였습니다. 결혼 1주년 선물로 가장 귀한 예쁜 딸을 선물로 받았고.. 이제 내일이면 백일이 되요. 낮밤이 바뀌어 이 엄마를 특수훈련 시키는 딸 우리 "이레"이지만 너무도 사랑스럽답니다. 차동 아저씨! 우리 이레 백일 축하해 주세요. 그럼 오늘도 이방송 들으시는 모든 님들 행복하세요. 보내는 사람 : 김연학 주 소: 전북 정읍시 신태인읍 현대 A 1/206 연락처 :017-659-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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