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추카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차동씨 그리고 모닝쇼 가족여러분! 11월29일 오늘은 저에 남자친구를 만난지 2년째 되는 날입니다. 지금껏 만나오면서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그 힘든시간 둘이갔이 했기에 오늘의 시간을 맞이할 수 있었겠죠. 요즘들어 더욱더 힘들어 하는 오빠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마음이 아팠는데 이사연을 듣는다면 빙그레 웃음을 짓겠죠. 오빠! 많이많이 사랑하고 내옆에 오래오래 있었줄거지 항상 고마워 김제시 신풍동 129-60번지 휴대폰011-9626-9480 신청곡 왁스-사랑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