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리네요...저는 저번에 다치신 아빠 병원에서 퇴원한다며 글 올렸었는데...그때 사연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사연 읽어주신 덕분인지 아빠의 건강이 날로 좋아져 갑니다...
이제 깁스 풀 날도 몇일 안 남았구요^^
내일이 저희 아빠의 쉰번째 생신이예요...
제가 언제나 걱정하고 생각하면 마음이 아픈 우리 아빠의 생신 꼭 모닝쇼에서 축하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저희 아빠의 생신이 더욱 빛날거 같거든요...꼭 부탁해요!!!
전북 익산시 신동 788-18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