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김차동 오빠..
저는 전북 김제 에 사는 18살의 소녀 순댕이라고 해요
별명은 순댕이구여.. 제이름은 김순복이라고 해요
다름이 아니라 저의 남자 친구 가 감기에 걸려서..
편도성 수술을 한다지 몹니까..
편도성 수술을 하면 무지 마니 아플텐데.. 걱정돼는거 있죠
제가 옆에 있어 주지도 못하구.. 사실..저도 감기에 걸렸거든요
제 남자 친구 인 성필 씨 에게..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구
수술 아파도 꾹 참아서 밝은 미소로 다시 만나 자고 전해 주세요
전북 김제시 신풍동 300번지 순복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