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나나 무스꾸리..<사랑의 기쁨>
임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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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7 14:39
얼마전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아이가 묻더군요. "할머니는 어디 가신거야?" "으응..하늘나라에 가셨어" "왜?" "하느님이 한번은 부르시거든" "그런데 엄마는 왜 아직도 안갔어?" 하하하.. 이렇게 사랑스런 호기심을 가진 삼남매의 부친 ..현수씨의 생일을 같이 축하해 주세요 신청곡 나나 무스꾸리..<사랑의 기쁨> 임세미 : 군산시 개정동 171번지 019-9101-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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