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
김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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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7 07:16
안녕하세요 차동오빠~ 어제 밤에 드디어 조카가 태어났습니다. 병원에서 이틀동안이나 진통에 시달리며 고생하는 언니가 너무 안쓰러웠어요. 힘들게 낳은 만큼...씩씩하고 건강하게 자라주면 좋겠구요~ 언니와 형부 두분께 진심으로 축하해 주고 싶습니다. 항상 행복하고 우리 산이(조카) 잘 자라길 기도해 주세요~~~^^* 신청인: 김경옥 전남 곡성군 옥과면 황산리 (363-5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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