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7일)이 엄마 40번째 생신인데요..
오늘(26일) 알게 되었어요..
엄마가 오늘 퇴근 하시면서
소고기를 사오셨길레
제가 "왠 소고기?"
그랬더니 언니가 내일이 엄마 생일이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엄마가 섭섭하셨는지
"엄마는 생일도 없어~"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엄마한테 죄송한 마음에.. 꼭 김차동 아저씨가
방송 하는거 듣고 기분 풀어지시라고 사연 띄웁니다...^-^
엄마가 김차동 아저씨 좋아하거든요~~^-^방송 들으면서...^_^ㅋㅋ
꼭~~ 방송해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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