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선대 치대를 즁퇴한 33세의 장애우에요.
교통사고를 겪어 투병생활을 할때 많이 괴로움을 겪었지요.
퇴원해서도 외토리로 외롬과 괴로움을 느꼈어요.
슬프기만 하던 저의 인생길에 친구의 소개로
장애시설의 자원 봉사자가 됬어요.
그리하여 고맙고 친절한 박순임 사회 복지사님을
만나게 됬어요.
저의 인생길에 늘 고맙고 자상한 분이에요.
사회복지사님과 시설 아침청소를하며 늘 즐겨들어요.
참 그리고 축하사연은 11월 29일이 저희 사회복지사님
36번째 생일이에요.
제가 장애로 가난하여 선물도 못하고 사연을 올립니다.
꼬옥 축하해주세요.
정읍시 시기3동 현대 아파트 104동 1305호 에서 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