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11.25) 우리 엄마의 48번째 생신입니다.

오늘은(11.25)은 세상에서 젤로 예쁘고 아름다우신 저희 엄마의 48번째 생신입니다. 가족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하신 엄마께 감사드리고 몸이 자주 편찮으신데 항상 몸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엄마 사랑해요^ㅡ^ 딸 경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