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익산시 동산동에서 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김양기 라고 합니다.
다름아닌 11월23일이 우리엄마의 42번째 되는 생일날 이거든요.
매일 6시에 일어나서 고등학생인 우리형과 중학생인 저를 학교까지 태워다주시느라고 밥도 제데로 드시지못하는 우리 엄마꼐 너무나 죄송스러워요.
김차동 아저씨 앞으론 부모님께 효도하며 살태니깐 울엄마 생일을 꼭좀 축하해주세요.
┏전화:063-854-3395
┗주소:전북 익산시 동산동 제일2차A 204동 1504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