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주시 효자동에 사는 최화진이란 소녀입니다...
오늘(11.23 토요일)은 저희 아빠 45번째 생신인데요....
김차동 아저씨께서 축하해주셨음 하구 이렇게 사연
올림니다.......^^*
저희 아빠께선 택시 운전사일을 하고 계시는데, 많이
힘드 신가 봐요....딸된 도리로서 힘이 되드리고
싶은데 옆에서 투정 부리기만 하고 힘이 되드리지
못하는게 너무 죄송해요......
이번 45번째 생신을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들이구요.
아빠 사랑해요...^^
아차!!! 이런 말을 저 대신 전해주시는 김차동 아저씨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