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원인 친구 지은이와 경찰관인 정욱오빠가 서로 만난지
오늘이 1주년 되는날이랍니다..
많이 축하해주세요~!
축하해~! 지은아~~
신청곡은""박진영"의 "십년이 지나도" 어차피 또 안될고죠..ㅠ.ㅠ
아침마다 방송 듣긴해요..전 시간이 없어서뤼..아침에 코드를 꼽고.
카풀가족 몇 번째에여..스티커 증정합니다.. 이것만 듣곤하죠..ㅋㅋ
다들 이른시간부터 수고가 많으시고요..제 이 방송이 아침에 제 친구 출근준비하면서 들을 수 있는 시간 7시 30분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