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1년만에 글쓰는 저를 용서 하세요. 아침을 항상 같이 시작하지만 참여는 잘 하지 못하네요. 다름아니라 23일은 제 아내의 생일이라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에게는 참으로 힘든 한해였는데 제 곁에서 항상 저를 위로해주고 감싸주며 저에게 힘이 되어준 사람입니다. 올해는 우리집에 큰일이 참으로 많았읍니다. 2월아버지의 노출혈, 3월 큰형님의 업무중 사고와저의 법률적제제,5월 우리의 2세의 출생,8월저의사고,9월 와이프의 면허증취득,등저와 와이프는 참으로 힘들고 바쁜 한해를 살아온것 갑습니다. 그래서 저와 함께 이 힘든길을 걸어온 제 아내가 무척이나 고맙고 와이프없이는 하루하루가 힘들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토록 고맙고 감사한 저의 아내에게 더욱더 큰사랑을 맹세합니다. 저의 사랑하는 순애 혁준이의 엄마로써 저의 와이프로 직장에서는 한 구성원으로 집안에선는 막내며느리로 항상바쁘게 생활하는 저의 와이프 순애의 생일을 다시한번 축하해 주시고 우리의 앞날에 즐거고 재미있는일들만 생겼으면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소:전주시 호성동 일신@101동105호 H.P: 016-379-8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