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매일아침 모닝쇼를 듣는 한에청자 입니다.매일 이렇게 듣기만하다 저에게도 이렇게 글을 올릴기회가 되네요.
오늘은 제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저희 아빠에 마흔여덟번째 맞이하는 생신이에요 평소 아빠한데 제가 하지못한 말들도 이글을 통해 전하고싶어요 저희 2남3녀 많기도한 저희 남매를 짐껏 키워 주시느라 아빠에 가냘픈몸이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더 야위어만 가시는거 같아요 그런 모습을 보는제맘은 이로말할수 없을정도로 맘이아프고요 그동안 아빠 속도많이 상하게한 저에겐 그리화를 내지않으시고 덥어주시는 아빠에게 늘고마운 마음뿐이에요 항상 엄마아빠에게 좋은딸 남들이봐도 부러워할수있는 그런 딸이되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아빠한데 우리가족한데 실망시키지 않는 그런 큰딸이 되도록 저노력 할게요 앞으로 얼마많큼의 시간이흐를지라도...
아빠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약주는 가급적 조금만드시기루 약속해요 그리많은 양을 드시진 않치만 아빠에건강을 생각해서 드리는 말이니 맘상해 하지마시고요.
학교다닐때 어버이날에나 이런글들을 받아보셧는데 지금은 직장생활을 하는터라 그리하지 못했어요.이번기회를 비로서 아빠엄마한데 제맘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엄마아빠한데만 이런애기했다고 맘상한건아니져 오늘은 아빠에날인 만큼 엄마가 이해하세요.
이글을 듣고게신 많은 에청자분들도 저희아빠 생신을 많이많이 추카해주시고요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오빠 이글을 꼭 방송해주세요 이기회를 비로서 저희가족들에 행복이 배로 늘수있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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