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연 올리는 것도 처음이지만... 몇달전 용기를 내어 커텐퀴즈를 신청했는데 그때 어느 한분이 전화를 받고 메모도 하고 그래서 간절히 기다렸는데 방송을 매일매일 한 일주일이나 들었을까 김차동씨 하시는 말씀 가을개편을 맞이하여 종전 프로그램을 폐지된다는 말 정말 섭섭했어요 그때 그 분께서 않한다고 했으면 그냥 신청않했을 텐데 지금은 괜찮아요.
이번주 일요일이면 저는 평생 같이 살 친구랑 상견례를 합니다. 좋은 날에 결혼할 수 있도록, 화이팅 한번 해주세요!! 김차동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