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자알 들었습니다...

일찌 등원한 꼬마들과 함께 방송 자알 들었습니다.. 감기에 걸린 제목소리를 가지고 전화를 많이 주시는군요.. 10년이 넘게 방송을 들었지만 처음 참여했어요. 정말 떨리더군요... 차동아찌 우리꼬마천사들을 맞이해주셔야지요. 어딜가신다는 말씀입니까?..ㅋㅋㅋ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참여할께요... 사랑받고 사랑을 전하는 김차동의FM모닝쇼가 되길 바랄께요...^^* 참! 우리꼬마들이 박경림의 "착각의 늪"에 맞추어서 예능발표회때 예쁜 몸짓으로 뽐낼게획이거든요.. 이른 아침에 댄스마당을 즐길수 있도록 박경림의 착각의늪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