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 주원이가 벌써7살이 되었어요.
생일이 늦은데다가 말도 늦게트여 엄마 아빠걱정을 많이하게
했는데 내년이면 학교를보내야야는 7살이예요.
너무 귀여워서 왕자님이라고하면 "아니예요. 저는 난쟁이이고
엄마는 공주님이예요" 하며 엄마를 무척좋아하는 아직도 너무나
귀엽기만한 아이입니다. 주원이에게 우리 가족은 사랑한다는 말을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서 듣습니다.
하지만(21일)오늘만은 엄마가 먼저해주고싶어요.
꼭!전해주세요 "주원아 엄마가 싸랑해 그리고 생일축하해"라고요
주소는요 익산시 부송동 동아아파트 108/1702
주원이엄마 김미진
T 833-1792
추신-7시30분쯤 가족이다들을수 있으니 기역해주세요...
방송잘듣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