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날 사연 올리고서 얼마나 부끄러운 생각이 들던지....
나이먹어서 젊은 방송에다 주책스러운 말을 했다는게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그때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리고 컴퓨터를 배운지 얼마안되서
컴퓨터강사한테서 김차동씨 방송을 즐겨듣는다는 얘기를 들었던때라...
저역시도 아침얘들 학교준비하면서 잘듣고 있습니다.
컴퓨터를 배우니까 떠듬떠듬 이런글도 올릴수 있고 좋네요.
한글을 하나씩하나씩 배워간다는 느낌입니다.
앞으로도 한번씩 글올립니다.흉보지 마세요
신청곡 하나 들려 주실수 있을련지요.
나는 문제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