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익산 불우이웃 돕기 일일 호프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이렇게 추운날씨에 마음을 따뜻한 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 사연을 들어 보실래요?...^^ 봉사활동 까페인 따자모('따뜻한 마음을 가진 자원봉사자 모임')에서는 몇가지 목적으로 일일호프를 열게 되었습니다. 그 첫번째 목적은 수해를 입은 사람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하는데 있습니다. 이번해에도 수해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죠?.. 다행히 익산은 별피해가 없었지만 다른곳은 지금도 우리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직접가서 도움을 주신 분들도 계시지만 작은힘이나마 보태고자 일일호프 수익금을 전달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상이 첫번째 목적이었구요 두번째 목적은 주위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소년 소녀 가장을 돕자는데 있습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 집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마음까지 얼어 붙게 되지요. 이런 그들의 마음을 조금 따뜻하게 만들어줄 일을 따자모에서 하게 됬습니다. 바로 보일러를 놓아주는 일을 한것입니다.. 일일호프의 수익금을 이 일을 하는데 쓸것입니다.. 일일호프의 전 수익금은 모두 따뜻한 일을 하는데 쓰일것이구요 여러분들이 ! 모두 그 일의 주인공 입니다. 마음은 전해 진다고 합니다..이 기회에 꼭 오셔서 여러분의 마음을 전해 보세요 아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수 있을겁니다 이상 따자모일동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일호프 장소 및 일시: 11월 23일 토요일 (5시부터...) 원대 대학로 티파니에서.. 연락처: 박성복-016-799-0551 김상현-019-493-1009 까페 주소:(http://cafe.daum.net/korea1212) 후원금 납입처:전북은행-610-13-0324204 (김상현...)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 1가 686-8 박성복